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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 코드 셀프호스팅 환경, 팀 도입 전 체크 (2026)

회사에서 클로드 코드 웹·모바일 세션을 쓰자고 했다가 "그 세션이 어디서 도는데요?"라는 한마디에 막힌 적 있으시죠. 저도 그랬어요. 2026년 8월 6일에 앤트로픽이 셀프호스팅 환경(self-hosted environments)을 퍼블릭 베타로 열면서 이 지점이 정리됐습니다. 클라우드 세션을 우리 네트워크 안 머신에서 실행시키는 방식인데, 테스트 호스트 하나 잡고 끝까지 돌려본 기록을 남깁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셀프호스팅 환경이 정확히 뭘 바꾸나Remote Control·터미널 세션과 헷갈리지 말기환경·러너·세션, 개념 셋이면 끝직접 세팅하며 걸린 것들켜기 전에 확인할 제약자주 묻는 질문셀프호스팅 환경이 정확히 뭘 바꾸나클로드 코드에는 "클라우드 세션"이라는 게 있습니다. 개발자 노트북이 아니라 다른..

AI 최신소식 07:00:47

bash vs zsh 함정 4가지, 셸 바꾸니 깨진 스크립트

몇 년째 잘 돌던 스크립트가, 실행하는 셸이 바뀌자 조용히 다른 결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. 에러도 안 나고 그냥 옵션 하나가 안 먹혔어요. 아래 내용은 전부 제 맥 터미널에서 실제로 돌려보고 출력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. 셸 버전은 bash 3.2.57, zsh 5.9였어요.이 글에서 다루는 것증상: 옵션 하나가 조용히 사라진다함정 1. zsh는 변수를 단어로 쪼개지 않는다함정 2. 인라인 환경변수는 같은 줄에서 안 보인다함정 3. 매치 없는 글롭에서 zsh는 멈춘다함정 4. 배열 인덱스가 하나씩 밀린다재발 방지: 셰뱅과 배열자주 묻는 질문증상: 옵션 하나가 조용히 사라진다문제가 된 코드는 흔한 모양이었습니다. 옵션 문자열을 변수에 담아뒀다가 명령에 넘기는 식이요.OPTS="--config config.j..

삽질 기록 2026.09.23

launchd·cron으로 자동화 정기 실행 붙이기 (2026)

스크립트를 만들어서 터미널에서 잘 돌아가는 걸 확인하고, 이제 매일 자동으로 돌게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어요. 그런데 launchd에 등록하고 나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나더라고요. 에러도 안 뜨고 그냥 조용합니다. 스케줄러가 돌리는 환경은 내 터미널과 다른 세계라는 걸 그때 알았어요. 그 차이가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 정리했습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cron 과 launchd 중 뭘 쓸까plist 하나 만들어 등록하기PATH 와 작업 디렉터리권한이 다르다로그를 안 남기면 아무것도 못 본다붙이기 전에 한 번 더자주 묻는 질문cron 과 launchd 중 뭘 쓸까맥에는 둘 다 있습니다. cron 은 여전히 동작하고 crontab 문법이 짧아서 손에 익으면 빠르죠. 다만 애플이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건 launch..

자동화·연동 2026.09.22

클로드 코드 /skill-doctor로 컨텍스트 아끼기 (2026)

스킬이랑 플러그인을 신나게 깔아두고 나서, 어느 순간부터 세션이 금방 무거워지는 게 느껴졌어요. 범인이 뭔지 감으로만 짐작하다가 2026년 9월 4일 클로드 코드 2.1.261에 들어온 /skill-doctor로 확인해보니, 한 번도 안 쓴 스킬들이 매 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. 이 명령어 쓰는 법과 제가 실제로 정리한 순서를 적어둡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안 쓴 스킬도 컨텍스트를 먹는다/skill-doctor 쓰는 법리포트를 어떻게 읽나/cost로 캐시까지 같이 보기제가 정리한 순서자주 묻는 질문안 쓴 스킬도 컨텍스트를 먹는다이게 제가 계속 오해하던 지점입니다. 스킬은 필요할 때 불려오는 거니까 안 쓰면 공짜라고 생각했거든요. 아닙니다. 공식 문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. 스킬 리스팅에 올라간 모든..

AI 최신소식 2026.09.21

launchd에서만 실패하는 스크립트, 최소 PATH 함정

터미널에서 치면 멀쩡히 돌아가는 스크립트가, 스케줄러에 걸어두면 아무것도 안 하고 끝나 있었습니다. 로그도 깨끗했어요. 결국 범인은 PATH였습니다. 맥의 launchd는 제 셸 설정을 하나도 안 읽고 최소한의 PATH만 들고 프로세스를 띄우거든요. 같은 곳에서 막혀본 분이라면 이 글이 시간을 좀 아껴줄 겁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증상: 손으로는 되는데 스케줄러에선 안 된다원인: launchd는 내 셸 설정을 안 읽는다범인 찾는 법: 환경을 통째로 찍어본다해결: 절대경로로 고정한다반전: 등록조차 안 돼 있었다자주 묻는 질문증상: 손으로는 되는데 스케줄러에선 안 된다제가 만든 스크립트는 매일 콘텐츠 초안을 하나 뽑아주는 셸 스크립트입니다. 안에서 AI CLI 도구를 호출해서 원고를 만들고, 폴더를 정리하고..

삽질 기록 2026.09.20

HTML을 PNG로 굽는 이미지 생성 파이프라인 (2026)

글마다 들어가는 썸네일이나 요약 카드를 매번 디자인 툴에서 만들다 보면, 글 쓰는 시간보다 이미지 만드는 시간이 더 걸리는 날이 옵니다. 저는 50편 넘게 그러다가 포기하고 HTML을 PNG로 굽는 파이프라인을 짰어요. 지금은 JSON에 문구만 적어두면 카드 두 장이 자동으로 나옵니다. 생성형 AI로 그림을 뽑는 얘기가 아니라, 내가 만든 레이아웃을 데이터로 찍어내는 얘기예요.이 글에서 다루는 것왜 디자인 툴 대신 HTML인가데이터와 템플릿을 분리하기브라우저로 굽는 부분CSS 변수로 색 테마 갈아끼우기여기서 헤맸습니다자주 묻는 질문왜 디자인 툴 대신 HTML인가처음엔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 두고 복제해서 문구만 바꿔 쓰는 방식이었어요. 그게 열 장까지는 괜찮습니다. 문제는 스무 장쯤 쌓인 다음에 "제목 폰..

자동화·연동 2026.09.19

클로드 페이블 5.1 나왔다: 오퍼스5와 뭐가 다른가 (2026)

앤트로픽이 2026년 9월 1일에 클로드 페이블 5.1(Claude Fable 5.1)을 내놨습니다. 이름이 낯설어서 "오퍼스5 위에 또 뭐가 생긴 건가" 싶었는데, 맞습니다. 다만 무조건 올려 쓰면 되는 모델은 아니었어요. 오퍼스5와 소넷5를 비교했던 글에 이어서, 이번엔 페이블 5.1을 어디에 끼워 넣을지 정리해봤습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페이블 5.1 기본 스펙오퍼스5·소넷5와 비교표내 플랜에서 얼마나 쓸 수 있나언제 올려 쓰고 언제 내려 쓰나API로 붙일 때 걸리는 것들자주 묻는 질문페이블 5.1 기본 스펙공식 모델 문서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모델 ID는 claude-fable-5-1, 컨텍스트 100만 토큰, 최대 출력 12만 8천 토큰.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, 출력 1..

AI 최신소식 2026.09.18

본문 덮어쓰기로 이미지 25편치 날린 날 (부분 수정 원칙)

글 25편의 본문에서 링크 주소 하나씩만 바꾸려던 작업이었습니다. 결과는 25편에 들어 있던 이미지가 전부 사라진 것이었고요. 원인은 어이없을 만큼 단순했습니다. 고칠 부분만 고친 게 아니라, 로컬에 있던 원고 파일을 본문에 통째로 덮어썼거든요. 부분 수정과 전체 교체가 얼마나 다른지 비싸게 배운 날 이야기입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증상: 링크만 고쳤는데 이미지가 없다원인: 로컬 원고와 라이브 본문은 다른 물건이다해결: 읽고, 그 부분만 바꾸고, 다시 넣는다안전장치 다섯 개를 코드에 박았다안전장치가 작동을 안 하고 있었다자주 묻는 질문증상: 링크만 고쳤는데 이미지가 없다사정은 이랬습니다. 글을 쓸 때 아직 발행되지 않은 다른 글로 링크를 걸어야 할 때가 있어서, 주소 자리에 {{링크-슬러그}} 같은 플레..

삽질 기록 2026.09.17

브라우저 자동화로 블로그 발행 봇 만들기 (2026)

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걸 자동화하고 싶은데 API가 없을 때, 남은 방법은 브라우저를 직접 조종하는 것뿐이에요. 저도 티스토리 공개 API가 닫힌 걸 확인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셀레니움으로 발행 봇을 짰습니다. 제일 큰 난관은 자동화 자체가 아니라 로그인이었어요. 결론부터 말하면, 로그인을 자동화하려 하지 말고 이미 로그인된 크롬에 붙는 게 답이었습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로그인부터 막힌다디버그 포트에 attach 하기본문은 에디터 API로 주입예약 설정은 반드시 검증큐 폴더로 여러 편 배정자주 묻는 질문로그인부터 막힌다처음엔 평범하게 접근했어요. 셀레니움으로 크롬을 새로 띄우고,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서 로그인하고, 글쓰기 페이지로 이동하는 흐름이요. 그런데 이게 잘 안 됩니다. 카카오 계정 로그..

자동화·연동 2026.09.16

커서 Projects 실사용 정리: 코디네이터 에이전트란 (2026)

커서가 2026년 9월 10일에 Projects를 베타로 풀었습니다. 저는 올웨이즈온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쓰고 있던 터라 "그거랑 뭐가 다른데" 싶어서 바로 켜봤는데, 생각보다 결이 달랐어요. 한 줄로 요약하면 에이전트를 하나 더 붙여주는 게 아니라, 에이전트를 부리는 관리자를 하나 얹어주는 기능입니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Projects가 정확히 뭘 해주나코디네이터는 코드를 안 쓴다기존 클라우드 에이전트와 뭐가 다른가구독: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는 부분며칠 굴려보고 느낀 것자주 묻는 질문Projects가 정확히 뭘 해주나커서 공식 설명은 "기능 하나, 마이그레이션 하나, 앱 하나처럼 덩치 큰 작업"을 맡기는 단위라고 되어 있습니다. 채팅 한 세션이 아니라 프로젝트라는 그릇을 하나 만들어두고, 거기에 계속 ..

AI 최신소식 2026.09.15